Thursday, March 09, 2006

< Bloger→Livedoor Blog >

ここでのバイオグラフィーを終了し
「raika jones diary」というタイトルの
Livedoor Blogに移行します。

「raika jones diary」

ここは素敵な思い出として
このままにしておきます。
どうか消えませんように・・・。

Monday, March 06, 2006

< 雨(비) >

「잊어 버리면 좋았을텐데.」(은)는 미안해요.
너를 상처 입히고는 다할 수 없는 구상을 지워 왔다
시간의 고리 중(안)에서.

내린 마천루의 밤에 너를 살그머니 데리고 나가 보고 싶다.
만약 네가 잘 수 없으면 (들)물은 적이 없는 노래를 부르자.

말의 고리가 너를 싸기 때문에 이대로 훨씬 조용하게 때야 돌아라.
눈치채지 않도록 살그머니 데리고 나가기 때문에 이대로 훨씬 안타까운 목소리를 들을만해···.
잊지 않는 생각해 반복하고 있었던 때의 고리 중(안)에서.
이 손가락이 언제나 너의 머리카락에 닿고 싶은 것도 해 용서된다면.

차가워진 너의 뺨을 타고 가는 외곬의 비를 벗는다고 주고 싶다.
만약 네가 그치지 않는 비라면 나는 너의 바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말의 고리가 너를 싸기 때문에 이대로 훨씬 조용하게 때야 돌아라.
눈치채지 않도록 살그머니 데리고 나가기 때문에 이대로 훨씬 안타까운 목소리를 들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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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雨(비)」의 가사는, 번역 사이트에 의해서 일본어의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Excite 익사이트 번역 : 한국어 번역
Excite エキサイト 翻訳 : 韓国語翻訳
http://www.excite.co.jp/world/korean/